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내용은 팔로워 193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팀 페리스가 촉발한 프라이버시 논쟁에 관한 트위터 포스팅입니다. 이 포스팅은 프라이버시 코인의 중심인 지캐시가 상승한다면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댓글로 달라는 것입니다. 다만, 기술적 분석(차트)이 아닌 기본적 분석(퀀텀 저항, 규제 분석 등)을 바탕으로 설명하라고 언급합니다. 팀 페리스의 포스트는 프라이버시 코인(Zcash 등)의 1-3년 전망을 묻는 질문으로, 기술·차트 분석 외 이유(양자 보안=긍정, 규제 리스크=부정)에 초점을 맞춰 토론을 촉발시켰습니다.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중앙화와 감사 불투명성으로 베어리시를 주장했으며, Barry Silbert, 토르 토렌트 등 지캐시 옹호자들은 검열 불가능한 디지털 화폐의 필수성을 ..
최근 시장의 안 좋은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과 디커플링하여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주는 코인이 있습니다. 바로 Zcash입니다. 지캐시는 국내에서 각종 범죄 및 어둠의 경로로 사용된다고 인식되어 다크코인으로 분류되었고, 국내거래소에서도 상폐되었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해결하지마 못한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바로 지캐시라는 점과 8년이라는 긴 시간을 뚫고 2024년 2번째 반감기를 겪으며, 2025년 하반기에 급등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가 ZEC코인을 불리시하게 보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결하는 마지막 퍼즐 비트코인은 2008년 금융 위기에 직접 대응하여 인터넷 네이티브 화폐를 위한 사이퍼펑크 운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새롭고 무정부주..
2021년 하반기 알트코인이 뜨겁게 불타오릅니다. 그 중에서 오늘 다뤄볼 코인은 비트코인에 익명성을 더해 비트코인 2.0으로 불리는 지캐시 Zcash(ZEC)코인에 대해 분석해봅니다. ZEC코인은 비트코인과 동일한 2,100만개의 총 발행량을 가지며, 현재까지 약 1,100만개가 시장에 유통된 채굴형 코인입니다. 2020년11월 첫번째 반감기를 마쳤고, 그레이스케일 포트폴리오에 익명성 코인으로 호라이젠(ZEN)과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6년 주코 윌콕스가 C++ 언어로 개발한 지캐시는 익명성을 대표하는 모네로, 대시와 함께 프라이버시 3대장으로 불립니다. ZEC는 영지식 암호 기술을 사용하여 개인의 거래 정보를 완전히 보호할 수 있습니다. 지캐시는 결제가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이뤄지지만, 발신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