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자오3 바이낸스 상장 비용 기부 및 사회공헌 확대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상장 수수료를 공개하고 전액 블록체인자선재단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바이낸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상장 수수료 체계 변화와 자선재단 기부로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 발전의 모범사례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바뀐 상장수수료 정책에서는 바이낸스 측에서상장 비용을 제안 또는 지정하지 않고, 프로젝트 측에서 상장비용을 제안합니다.이 때 최소한의 요구 수수료 또한 없습니다. 프로젝트 측에서 상장 신청 후 검토가 지속된다면 신청서를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거액의 상장 수수료를 제안하더라도 프로젝트의 우수성이 입증되지 않는다면 상장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번 상장 정책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바이낸스 자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 뉴스 2018. 10. 26. 바이낸스(Binance) CEO 암호화폐 폭등 임박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는 미국경제 잡지 포브스의 암호화폐 부자리스트 표지를 장식하며 2017년가장 주목받는 1인이 되었습니다. 미국과 일본 등에서 평범한 주식거래 시스템개발자로 일하던 올해 41세의 창펑 자오는2014년 전 재산을 팔아 비트코인에 투자해큰 이익을 얻었으며, 이를 종잣돈으로 2016년7월 홍콩에 바이낸스 거래소를 설립했습니다. 바이낸스는 약 120개 암호화폐를 상장시켜초당 140만건의 거래 처리 능력을 보이며전세계 암호화폐 거래소 탑으로 도약했습니다.2017년 회원수가 600만명을 넘어섰고 하루 거래액에 6조6500억원에 달했습니다. 그런 그가 크립토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는 지금 당장이리도가능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다만, 거래소의 운영자로서 암호화폐 가격에영향을 미칠.. 뉴스 2018. 10. 3. [Binance] 바이낸스 몰타로 이전하는 이유 몰타가 요즘 핫합니다. 관광지로 유명해서? 연예인이 다녀가서? 아닙니다. 바로 암호화폐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 이전 소식 때문입니다. 몰타라는 국가에 대해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몰타를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인구 41만명의 작은 섬나라로 영어와 몰타어를 국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럽 남부 지중해에 위치해 있고, 아프리카와 유럽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어 다문화가 혼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암호화폐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는 왜 몰타로 이전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몰타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은 물론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서도 친화적인 정책을 내놓고 있어 블록체인 기업들에게 최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바이낸스는 하루 거래량이 17억 달러에 달하는 전세계 암호화폐 최대거래소로 최근 몰타로.. 뉴스 2018. 3. 29.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