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Binance) CEO 암호화폐 폭등 임박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는 미국경제 잡지 포브스의 암호화폐 부자리스트 표지를 장식하며 2017년가장 주목받는 1인이 되었습니다. 미국과 일본 등에서 평범한 주식거래 시스템개발자로 일하던 올해 41세의 창펑 자오는2014년 전 재산을 팔아 비트코인에 투자해큰 이익을 얻었으며, 이를 종잣돈으로 2016년7월 홍콩에 바이낸스 거래소를 설립했습니다. 바이낸스는 약 120개 암호화폐를 상장시켜초당 140만건의 거래 처리 능력을 보이며전세계 암호화폐 거래소 탑으로 도약했습니다.2017년 회원수가 600만명을 넘어섰고 하루 거래액에 6조6500억원에 달했습니다. 그런 그가 크립토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는 지금 당장이리도가능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다만, 거래소의 운영자로서 암호화폐 가격에영향을 미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