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세금3 미국 와이오밍주 암호화폐 재산권 인정 미국 와이오밍주 의회가 암호화폐에 대한 소유주들의 직접 재산권 인정 법안을 승인했다고 암호화폐 매체 비트코이니스트가 전했습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직접 소유권 인정 법안(SF0125)은 13일과 14일 주 상원의 2차와 3차 심의를 잇따라 통과, 현재 마크 고든 주지사의 서명만 남겨둔 상태라고합니다. 법안은 와이오밍 거주자들이 암호화폐 토큰을 제3자 보관소를 이용하지 않고도 전면적인 법률적 보호 속에 소유하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와이오밍은 이로써 미국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사적소유권을 위해 법률을 개정한 첫번째 주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암호화폐 제도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올해 초에는 미국의 오하이오주가 비트코인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도 했습니다.비트코인 세금 납부는 암호화폐에 대.. 뉴스 2019. 2. 18. 암호화폐(CryptoCurrency) 간추린 뉴스(18.12.15.) # 세포라 비트코인 캐시백 서비스 제공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화장품 전문 매장 세포라가 자사 고객들이 '롤리(Lolli)'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트코인으로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롤리측은 "세포라 고객들이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롤리'앱을 다운 받고 세포라 웹사이트에서 쇼핑하듯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 케임브리지 "암호화폐 서비스 지속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가 케임브리지대학교 대안금융센터(CCAF) 최신 연구 보고서를 인용, “전세계 신분 인증이 완료된 암호화폐 이용자 수가 3,500만 명에 달한다”며 “1억 3,900만 개 암호화폐 계좌 중 다수 계좌가 익명 이용자 소유라는 점을.. 뉴스 2018. 12. 15. 미국 공공요금 및 세금(Tax) 비트코인(Bitcoin) 납부 미국 오하이오주가 미국 내 최초로비트코인(bitcoin)으로 세금을 받는 주정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이오주는 기업들로부터 법인세 징수에비트코인을 적용한 후 문제가 없다면 개인들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세금(tax)을 비트코인으로 납부하는 미국 최초의 사례가 생겨나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미국 내 공공 지불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트코인을 통해 법인세를 납부하고자 하는기업은 암호화폐 지급 결제 서비스인 비트페이(bitpay)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습니다. 오하이오주는 비트코인을 합법적이고 적법한화폐의 한 형태로 평가하면서 이번 조치로미국 전역에서 암호화폐를 채택하는 출발선이될 것이라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오하이오주 이외 미국 내 여러 주정부에서 암호화폐를 통한 세금 납부가 논의 된 적은.. 뉴스 2018. 11. 28.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