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고교 자퇴생 비트코인 백만장자 에릭 핀맨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 고등학교 때 백만장자가 되는 상상을 해봤을 것입니다.여기 그 꿈을 이룬 한 소년이 있습니다. BBC가 2014년 처음 에릭 핀맨과 인터뷰를 했을 당시만 해도 그는 100만원으로 1억을만든 10대로 유명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너무 큰 돈을 거머졌던 핀맨은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했고 자신의 회사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자퇴하게 됩니다.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자란 이 청년은 당시비트코인 401개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현재 시가로만 해도 약 30억원 가치 입니다.(비트코인 가격이 절정이던 2017년말 2,500만원 기준으로 하면 약 100억원 가치 입니다.) 현재 그는 첫 회사에 투자할 투자자를 찾고있으며, 그와 함께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이끌 팀을 구성하기 위해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