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뉴스5 암호화폐(CryptoCurrency) 간추린 뉴스(18.12.09.) # 랜 노이너 "'저가매수' 확신 없다면, 자책할 것" 미국 금융 및 경제 전문 방송채널 CNBC의 크립토레이더(CRYPTOTRADER) 프로그램 진행자 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랜 노이너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신은 암호화폐 약세장에서 '매수(buy)'에 대해 충분한 확신을 가지지 못한 것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 댄 라리머 "블록체인, SQL 데이터베이스 될 것" EOS 커뮤니티 EOS 그래비티에 따르면, EOS 창시자 댄 라리러(Dan Larimer)가 EOS 글로벌 해카톤 결승전에서 '미래에 어떤 업계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데이터베이스(DB)와 대규모 유저 베이스를 관리하는 업계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블록체인은 앞으로.. 뉴스 2018. 12. 9. 암호화폐(CryptoCurrency) 간추린 뉴스(18.12.08.) # 찰리 리 "BTC 2021년 333,000 달러 도달 할 것" 라이트코인(LTC) 창시자 찰리 리(Charlie Lee)가 7일 트위터를 통해 "역사가 아름답게 반복된다면, 현재 비트코인의 베어마켓은 다음달인 2019년 1월, 2,500 달러로 바닥을 찍을것이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2020년 말부터 진정한 반등을 시작해 2021년 12월 333,000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 바이낸스 CEO "BTC 가격, 닷컴버블보다 빠를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최근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赵长鹏)이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나스닥의 닷컴버블이 붕괴된 후 회복속도보다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그는 "암호화폐 산업은 사라지지 .. 뉴스 2018. 12. 8. 8월 3째주 암호화폐 주요 뉴스 # 미국 노스웨스턴대, BTC 확장성 솔루션 제시 미국 증권 전문 온라인 미디어 마켓워치에 따르면최근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한 연구팀이 BTC 네트워크 확장성 문제 해결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itcoin 최대 문제점인확장성을 해결할 방법을 찾았다는 이번 발표는비트코인 전송 속도 개선 해결에 도움을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영국 IT 대기업, 해킹 대비 암호화폐 보유 영국 비즈니스 전문 미디어 런던러브비즈니스에따르면, 최근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시트릭스(Citrix)가시장 조사기관 원폴에 의뢰해 기업 고위급 인사들을대상으로 '암호화폐 및 랜섬웨어' 관련 설문을진행한 결과, 영국 대기업 중 50%는 랜섬웨어 공격에대비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비트메인, 30억 달.. 뉴스 2018. 8. 18. 코스타리카 암호화폐로 노동자 임금 지불 코스타리카 입법부가 암호화폐로 임금을 지불하는 것을 허용했습니다.이와 더불어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수용한다는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코스타리카 입법부는 암호화폐를"준화폐" 또는 지불 수단으로 활용가능한자산으로 정의하며 개념을 확장했습니다. 코스타리카 내부에서는 이같은 결정을 두고암호화폐가 기존의 법정화폐를 대체할 것이라큰 기대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다만, 암호화폐의 활용가능성이 늘어나고노동자들을 위한 하나의 서비스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코스타리카 관광산업계에서 암호화폐는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많은 호텔과 상점들이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수용하는 추세입니다. 수도 산호세 지역 내 비트코인 ATM의 출현 및 POS기기 수의 증가 등 암호화폐 산업에 비교적 열린 자세를 취하는 코스타리카의 변화는 주.. 뉴스 2018. 7. 25. 헤지펀드 거장 소로스 암호화폐 투자 직접 나설까 헤저펀드의 거장, 20세기 최고의 펀드 매니저 조지 소로스가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도입한 온라인 소매업체 오버스톡 투자에 이어 이번에는 암호화폐를 직접 거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로스는 누구인가?헝가리 출신 유대인인 조지 소로스는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의 학살에서 목숨을 건진 후 월스트리로 건너가 세계 금융의 거물이 되었습니다. 소로스에 관한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1992년 유럽통화제도(EMS) 중심기구인 '환율조절메커니즘(ERM)'에 의해 독일이 자국 금리를 무차별적으로 인상, 주변국가의 금리 인상을 부추겼습니다. 하지만 독일만큼 경제가 튼튼하지 못했던 주변 국가들은 휘청하기 시작했고, 소로소는 이때부터 영국 파운드의 몰락을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영국 파운드화의 가치가 20% 이상 떨어지자 .. 뉴스 2018. 4. 7.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