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투자2 암호화폐 미래 밝다, 지금은 블록체인에 투자 할 때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비상임이사가 암호화폐 거품이 빠진 지금이 블록체인 사업을 시작할 적기라고 언급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김 비상임이사는 2013년 한국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코빗'을 창업한 인물입니다. 2017년 9월 넥슨의 지주사인 NXC에 약 913억원을 받고 코빗을 매각한 뒤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공동대표를 맡았고 지난해 6월 미국 보스턴으로 출국한 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테조스 블록체인 토크'에서 암호화폐가 아직 큰 성장을 앞두고 있고 지금이 블록체인 사업에 투자할 적기임을 언급했습니다. 김 이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암호화폐는 2011년 최초의 버블, 2013년 말의 제2차 버블, 세계적인 '암호화폐 광풍'을 불러일으킨 2017년 말의 제3차 버블이 있었다고 합니다.. 뉴스 2019. 1. 28. 블록체인 기술 복권에 적용한다 정부가 복권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합니다. 올해 연말 블록체인을 이용한 복권을 발행 예정입니다. 복권위원회는 복권 수탁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에 블록체인 기술을 요구했습니다. 전자복권의 신뢰성과 보안성 강화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보완해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복권시스템에서 중요한 부분은 위변조 방지 기술입니다. 전자복권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면 위변조 방지 검증 시간을 단축합니다. 또한 복권 당첨금 지급기간 동안 발생할 위변조를 블록체인 기술로 차단합니다. 국민이 접하는 복권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면 블록체인 인식과 저변 확대에 도움이 예상됩니다.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영역은 전자복권에 한정됩니다. 아쉽게도 로또는 블록체인을 도입하지 않습니다. 블록체인 단점으로 지적하는 '속도'.. 뉴스 2018. 4. 18.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