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박(?)의 향기가 느껴지는 ICO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BINGO 777!!
이름만 보면 무슨 애들 장난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이것저것 알아보고 달콤한(?) 냄새를 맡았습니다. 여러분들 리니지 좋아하시죠?? 아래는 조선일보의 한 기사내용입니다.
리니지내 아이템 거래를 예전에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인식이 강했지만 지금은 게임 세계에서 나만의 모습을 찾기 위해 아이템에 돈을 투자하는 것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비싼 게임 아이템은 얼마일까. 기네스북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아이템이 있다. 가상 세계의 ‘행성’이다. 엔트로피아 유니버스라는 SF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 존재하는 ‘칼립소 행성’이 600만달러(약 60억원)에 팔렸다. SEE 버추얼 월드가 2011년에 거래하면서 기네스에 등재됐다.
이제 게임 내 아이템 거래는 흔한 일이며, 빙고 777은 이런 아이템 거래를 위해 제공되는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합니다. 백서의 최 상단에 보면 우리는 텐센트를 목표로 한다라는 문구는 굉장히 강렬하면서도 이들이 얼마나 큰 목표를 세우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혹자는 허무맹랑한 소리로 들릴지 모르겠으나, 저에게는 왠지 강렬한 메세지로 들려왔습니다.
현재 빙고가 준비하는 게임을 알아보겠습니다.
Qtum Heroes는 BINGO 및 Qtum, 그리고 게임 개발사 Mob Arts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공동으로 출시한 최초로 구체적인 플레이 설명(수집, 육성, 다수 경쟁전, 개인전 등을 포함)을 보유한 블록체인 게임입니다.
특징
◎보유한 영웅은 육성 가능
◎골든 히어로로 가치 실현
◎유저간 교류 및 오프라인 경쟁
◎직접적인 영웅가치 비교 및 투자
Doom of Aliens글로벌 최초로 퍼블리싱하는 암호화폐 지불을 지원하는 SLG게임으로 유명 게임개발사 Mob Arts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백서에 의하면 본 제품은 2년의 개발기간을 거쳤으며 메이저 암호화폐지불을 지원합니다. BINGO는 본 제품을 통해 게임 내 암호화폐 지불을 개척하고 플랫폼 공용지불 수단인 SDK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로드맵입니다.
빙고의 강점은 이미 게임이 개발단계를 너머 상용화에 이르렀고 이를 바탕으로 블록체인을 접목시켜 빠른 시일내에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로드맵대로 이행된다면 텐센트가 되겠다는 목표도 꿈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음은 ICO 가격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1ETH=100만원 잡고 대략 하드캡이 약 1,470억원됩니다.. ㄷㄷㄷ 상당히 크죠. 그만큼 이 프로젝트가 얼마나 스케일이 크고 원대한 목표를 잡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빙고 토큰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가치가 향상될 것입니다.
1)게임 내에서 통용돠는 일종의 유통 포인트입니다.
2)플랫폼과 게임개발사 혹은 운영사의 배분입니다.
3)플랫폼에서 다른 형식의 보상행위로 유저에게 지급되는 포인트입니다.
4)중개료, 보상, 아이템 구매, 수수료 할인 등에만 국한하지 않습니다.
5)이벤트 혹은 기타 기능의 혜택에 쓰이는 포인트입니다.
6)수수료를 낮추는 일종의 결산방식입니다.
빙고의 하드캡이 큰 만큼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게임 면면,협력사,백서를 종합하여 보면 하드캡이 부담스럽지만 충분히 투자해볼 가치가 있는 ICO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777.bingo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투자를 강요하거나 유도하는 글이 아니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자신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충분히 검토해 보신 후 신중히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알트코인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Fidelium] 피델리움 - 거래소 간 교차 플랫폼 (1) | 2018.03.16 |
---|---|
[Mining] Enlte 핸드폰으로 채굴하기 (0) | 2018.03.15 |
[ICO] APIS 마스터노드 중계 플랫폼 (0) | 2018.03.14 |
[ICO] Mossland - 증강현실 위치 기반 블록체인 모바일 게임 (0) | 2018.03.13 |
[Mining] Nano 코인 인터넷으로 채굴하기 (0) | 2018.03.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