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폭락 후 비트코인 상승 뛰어넘을 알트코인 4

비트코인이 12,000달러 고지를 너머서지

못하고 하루 만에 2,000달러 이상 하락하며

장중 한 때 9,800달러를 다녀왔습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10,400달러에서 

거래되며 4시간 차트의 긴 밑꼬리를 달고

위로 올라와 하락세를 잠재운 상황입니다.

아직 비트코인 가격 방향을 속단하기

이르지만 암호화폐 차트 분석가로 유명한

조시 레이거(Josh Rager)는 83,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트위터에서 이번 폭락 후 

매집한 알트코인 4종목을 공개했습니다.  

1. 오라클 관련 체인링크(LINK)코인

2. 디파이(DeFi) 관련 YF Link(YFL), 

3. 크로스 블록체인 플랫폼 Polkadot (DOT), 

4. 분산화 토큰 거래소 Serum (SRM) 

조시 레이거에 따르면 체인링크(LINK)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의 폭락이 왔을 때 가장 빨리 

가격을 회복한 알트코인 중 하나입니다. 

YFL코인의 경우 차트가 우상향을 보이고,

익명의 고래가 150ETH 가치의 YFL코인을

매집한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현재 가격 분석에 대해

CME 갭(GAP) 9,600달러를 완벽하게 매꾸지

못했음에도 이번 하락이 비트코인 가격의

저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덧붙여 추후 시간이 결과를 알려줄 것이란 

의미심장한 트윗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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