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美 코카콜라, 강제 노동 문제 해결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뉴스|2018. 3. 19. 21:16



코카콜라와 미국 국무부가 강제 노동 문제 해결을 위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6일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코카콜라(Coca-Cola)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근로자 등록 프로젝트를 위해 미국 국무부 및 2개의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유엔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전 세계 약 2천5백만 근로자가 강제 노동 조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 중 47퍼센트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카콜라는 기업에 사탕수수를 공급하는 국가의 강제 노동 문제를 해결하라는 규제기관의 압박을 받아 왔다고 합니다. 지난 해 국제적인 공급망 투명성 기구인 ‘노우더체인(KnowTheChain)’은 식품 기업과 음료 기업 대부분이 강제 노동 문제를 적절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는 근로자와 근로자 계약을 위한 안정적인 등록 기록을 생성하기 위해 블록체인 검증 기능, 디지털 공증 기능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미 국무부는 이 프로젝트를 “노동 인권을 위한 최초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구는 블록체인을 사회 발전을 위한 유용한 도구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기술기업 비트퓨리(Bitfury)가 해당 프로젝트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게 되며 이머코인(Emercoin)도 블록체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참여할 예정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인권이 확보되고 근로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블록체인의 무궁무진한 사용가능성이 빛을 발하는 날이면 이미 암호화폐의 가치는 천정부지로 올라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최근의 하락장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코인을 단 1개도 지금은 팔 생각이 없습니다. 




시장이 광기를 부리고 투자자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이 경험상 저점이 다가왔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옳은지 틀린지 지금은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코인을 팔고 나중에 가격이 올랐을 때 후회하느니, 저의 판단을 믿고 묵묵히 지켜나갈 생각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독자여러분 건강 관리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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