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RB)코인 제2의 코즈(COZ)처럼 폭등할까

거래소 코인(약칭 "거코") 중 1세대 코즈(COZ)이후

새롭게 떠오르는 래빗거래소 RB코인이 핫합니다.

래빗거래소는 매일 거래소 수익의 60%를 래빗코인(RB)

보유자에게 배당, 30%를 래빗코인 바이백 후 소각,

9%를 거래소 운영비용으로 사용 그리고 1%를 

적립하여 일주일에 한번씩 추첨을 통해 1명의 

사용자에게 지급한다고 합니다.

또한 거코의 단점은 유통량이 증가한다는 점인데

래빗거래소는 래빗코인 가격이 1천원이 될 때까지

무한 바이백을 하여 거래소는 수익을 

단 1원도 가져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뿐 아니라 주사위 게임인 다이스(DICE)와

연계(2월7일 오픈 예정)하여 래빗코인을 통해

게임을 할 경우 1개월간 락업을 시행, 

래빗코인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제시한 상태입니다.

래빗코인 가격이 1천원에 도달한 후에는

1천원에 도달할 때까지 바이백하면서 배당하지

못했던 기간 동안의 바이백을 더해 배당을

실시한다는 파격적인 배당 정책을 내놓아

제2의 코즈가 될 것이란 기대감을 더합니다.

이런 이유때문인지 래빗코인은 연일 상승하며

우상향 그래프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90원 상장 후 50원 근처까지 하락했지만 현재는

289원을 찍으며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래빗코인에서 예전 코즈코인의 냄새가 많이납니다.

많이 올랐다고 생각했지만 계속 올라서 100원에서

8,000원까지 올랐던 코즈를 생각한다면 래빗코인이

90원에 상장 후 3배 가까이 오른 지금 익절하는

투자자가 코인판에 인증을 올리고 있습니다.

익절은 항상 옳지만 래빗코인이 3배에 멈출 것인지,

제2의 코즈가 되어 2019년 신개념 메타로 자리잡아

거래소 배당코인의 신역사를 쓸 것인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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