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2018 단스케뱅크 빌뉴스 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은 운동 보상에 초점을 맞춘
암호화폐 림포(Lympo) 토큰을
지급 받았습니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달린 거리에 따라 한화 5천원에서
1만원 상당의 LYM 토큰을 수령했습니다.
사람들의 운동 의욕을 키워주고 건강한 삶을
선물하겠다는 림포 프로젝트는 다양한
스포츠와 제휴로 지속적으로 토큰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마라톤 이벤트에 이어 미국 프로농구(NBA)
구단 댈러스 매버릭스 주최의 달리기
대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참가자들에게
암호화폐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림포 프로젝트가 투기성 짖은 현재의
암호화폐 시장에서 프로젝트 본연의 의미를
성실히 실현해나가는 모습을 다른 코인들이
지금까지 로드맵을 잘 진행하고 있는지,
프로젝트 본질적인 목적에 충실한지,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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